수면제 부작용,

수면제 없이 잠드는 방법

 

 수면제는 말 그대로 사람의 수면을 유도하는 약제입니다. 원리는 중추신경성을 억제하는 것인데, 전문의약품으로 구분됩니다. 수면제를 복용하면 신경계에 약효가 작용하여 일시적으로 감쇠기를 가지게 되는데, 마취제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수면제를 많은 사람이 본래의 목적 외에 사용하곤 해서 문제가 되는데, 자살이나 성범죄, 살인 등에 쓰이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사회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인데, 중범죄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수면제 자체를 복용해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다양합니다. 수면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하다 보면 중독 증세도 보이는데, 나중에는 수면제 없이 잠을 못 잘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복용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해 수면제 처방이 200만 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수면제에 대한 부작용은 잘 알려지지 않았은데, 최근 이 수면제가 자살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수면제를 먹고 나서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행동을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는데, 마치 몽유병 환자처럼 뇌가 잠든 채 행동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없이 돌아다니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인데, 자신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 기억조차 못한다는 것이 상당히 위험합니다. 흔히 알려진 부작용 중의 하나가 기억력 저하인데, 이와 관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면제를 먹고 나면 우리 체내에는 약효가 지속해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수면제 약효가 몸에 남아있지 않는다고 판단해 운전 등이나 주의가 필요한 업무 등을 하다가 약효가 나타나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제를 복용하고 나면 우울증불안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잠을 더 오지 않게 만들어 더 많은 수면제를 먹도록 유도합니다. 그래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데,


 

 이렇게 수면제를 장기 복용하다가 복용을 관두면 신경과민, 전신쇠약, 오한, 우울증, 피로감, 두통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자살 충동을 느끼기도 하고 폭력성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것이 순간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하지만 불면증을 앓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약제입니다. 그래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한데, 용량을 지켜서 2~3주 정도만 복용하고 이상행동을 보이면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제조사에서도 수면제의 장기복용은 추천하지 않는데, 몸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약에 의존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잠을 자는 법을 터득해야 하는데, 일단 운동 등으로 충분한 활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가지셔야 하는데, 카페인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도 지양하셔야 합니다. 보통 생각이 많을 때 잠이 오지 않는데, 이때는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곳에서 충분히 생각을 마친 후에 침대 위에 올라와야 합니다.

 

 침대라는 공간을 복합적으로 이용하게 되면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침대에서 스마트폰 등을 하는 등의 행위가 대표적입니다. 항상 침대는 잠을 자기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스스로 약속을 하고 지키셔야 합니다.


(SBS)

 

 그리고 4-7-8 호흡법이라고 수면제 없이 쉽게 잠드는 호흡법이 있습니다. 몸의 긴장감을 낮출 수 있는 호흡법인데, 먼저 입을 다문 상태에서 코로 4간 천천히 숨을 깊게 들이마십니다. 그런 다음 7 동안 숨을 멈추고 다시 입을 통해 들이마신 후에 숨을 내뱉습니다. 이때는 8를 세면서 천천히 숨을 뱉으셔야 하고, 이렇게 3차례 반복하는 것이 4-7-8 호흡법입니다.

 


 이 호흡법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이기보다는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하루 최소 2, 6~8주 정도 연습하면 1분 안에 수면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Copyright. 스피드웨건. (유튜브 등 불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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